세종건축사회 제4대 회장에 현상훈 건축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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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세종시건축사회(세종건축사회) 제4대 회장에 현상훈(53) 이공일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선출됐다.
21일 세종건축사회에 따르면 현 당선인은 회원 67명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에서 50표(74.6%)를 얻어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3월 20일부터 3년간이다.
국민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현 당선인은 세종건축사회 이사와 부회장, 세종시 건축위원회 심의위원 등을 지냈다.
현 당선인은 "앞으로 건축사답게, 건축사를 위한, 건축사와 함께하는 세종건축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합뉴스
21일 세종건축사회에 따르면 현 당선인은 회원 67명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에서 50표(74.6%)를 얻어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3월 20일부터 3년간이다.
국민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현 당선인은 세종건축사회 이사와 부회장, 세종시 건축위원회 심의위원 등을 지냈다.
현 당선인은 "앞으로 건축사답게, 건축사를 위한, 건축사와 함께하는 세종건축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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