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중 탄소 직접 포집…미국 첫 상업용 DAC 가동
입력
수정
미국은 현재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최초의 상업용 공장 시설을 건설 중이다. 하지만 이 초기의 기술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찬사’와 함께 청정 에너지 전환을 지연시키는 방해물이라는 ‘조롱’을 동시에 받고 있는 중이다[한경ESG] 최신 동향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