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사 참석한 윤 대통령 “복된 성탄의 기쁨 누리시길”
입력
수정
지면A6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혜화동 성당에서 열린 성탄 대축일 미사에서 기도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복된 성탄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