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적이는 명동거리 김범준 기자 입력2023.12.25 18:04 수정2023.12.26 00:44 지면A1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25일 서울 명동거리가 시민과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명동의 유동 인구는 8만2000명에 달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