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적이는 명동거리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25일 서울 명동거리가 시민과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명동의 유동 인구는 8만2000명에 달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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