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4년 연속 지방 세정 강원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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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강원도 실시 2023년 지방 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체납액 징수, 납세 편의 시책 발굴, 과세자료 정비 등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다. 군은 2020년 최우수상 시작으로 4년 연속 지방 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조삼식 세무회계과장은 "지방 세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성실한 납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는 체납액 징수, 납세 편의 시책 발굴, 과세자료 정비 등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다. 군은 2020년 최우수상 시작으로 4년 연속 지방 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조삼식 세무회계과장은 "지방 세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성실한 납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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