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저출산 원인·대책, 그동안과 다른 차원의 고민해야" 신현보 기자 입력2023.12.26 10:17 수정2023.12.26 10:37 사진=연합뉴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