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자지구 찾은 네타냐후 “전쟁은 끝까지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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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운데)가 25일(현지시간) 하마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자지구를 방문해 전황을 파악하고 작전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의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전쟁은 멈추지 않고 끝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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