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당초 400만주보다 많은 529만주 GEM에 매각"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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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은 미국 투자사 GEM과의 지분 취득 계약에 대한 최종 답변을 27일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달 16일 자사와 GEM 간 체결된 계약수량은 400만주였다"며 "하지만 지난 19일 추가 협의가 발생해 기 수량보다 많은 자사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 중 529만1004주를 GEM에 매각함으로써 계약 실행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회사는 "지난달 16일 자사와 GEM 간 체결된 계약수량은 400만주였다"며 "하지만 지난 19일 추가 협의가 발생해 기 수량보다 많은 자사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 중 529만1004주를 GEM에 매각함으로써 계약 실행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