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룡을 그려요” 입력2023.12.27 18:35 수정2023.12.28 01:11 지면A24 새해를 닷새 앞둔 27일 광주광역시 용봉로의 북구청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용을 그리고 있다. 2024년은 갑진년(甲辰年)으로 ‘푸른 용의 해’를 뜻한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