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룡을 그려요”

새해를 닷새 앞둔 27일 광주광역시 용봉로의 북구청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용을 그리고 있다. 2024년은 갑진년(甲辰年)으로 ‘푸른 용의 해’를 뜻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