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르쉐인 줄”…샤오미, 전기차까지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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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28일 베이징에서 내년에 출시할 예정인 첫 전기차 모델 SU7을 공개했다. SU7 기술 공개 행사에 참석한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15~20년간 노력해 포르쉐, 테슬라에 필적하는 드림카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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