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박·땅콩 껍질로 바이오차 탄소배출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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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면허업체이자 사회적 기업인 포이엔이 국내외에서 바이오매스를 기반으로 한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바이오차 관련 탄소배출권 방법론을 개발하고 사업을 수행하며, B2B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한경ESG] 한국의 기후 기술 기업 22 - 포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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