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❷] 큐로셀 “올해 안에 최초의 국산 CAR-T치료제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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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번째 국산 CAR-T치료제가 탄생할 전망이다. 큐로셀은 올해 9월을 목표로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 대상 CAR-T치료제 ‘안발셀’의 품목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안발셀은 같은 적응증 CAR-T치료제인 ‘킴리아’보다 높은 완전관해율(CRR)을 기록하면서도 부작용이 적어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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