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❹] 앱클론 “자체 개발 항체로 튼튼하고 오래가는 CAR-T치료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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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의 CD19 타깃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AT101’은 임상 1상 중용량·고용량 투여군에서 100% 완전관해(CR)를 달성했다. 이들은 최대 2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CR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고무적이다. 세 명 중 두 명은 재발한다는 CAR-T 치료제의 효과 지속성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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