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에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제18대 사장에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1차관(65·사진)이 29일 임명됐다. 박 신임 사장은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대통령 소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협력국장, 국가기록원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2026년 12월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