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현장을 가다 - 플래그십 헬스케어 AI 서밋(下)] AI에 대비하는 FDA, 미국 그리고 중국

글·사진 안재열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상무
지난해 11월 미국 보스턴에선 현지 최대 벤처캐피털(VC) 중 한 곳인 플래그십파이어니어링의 주최로 ‘제1회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AI 서밋’이 열렸다. 유명 투자자와 석학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기술발전이 헬스케어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곳에 참석한 안재열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상무가 지난 호에 이어 정리한 두 번째 ‘보고서’다.
국립 AI센터 창립법안을 발의한 매사추세츠주 민주당 하원 의원인 제이크 오친클로스(왼쪽)가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 안재열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상무
미국 현지 최대 벤처캐피털(VC) 플래그십파이어니어링 주최로 열린 ‘제1회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AI 서밋’은 인공지능(AI)이 헬스케어산업 전반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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