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셀트리온, 다케다'亞太 판권' 중국계 CBC그룹·에 매각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023년 10월 셀트리온그룹 합병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셀트리온그룹이 일본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의약품 판권을 아시아 최대 바이오·헬스케어 투자기업인 중국계 CBC그룹에 매각한다. 셀트리온은 이번 매각으로 수백억 원 이상의 차익을 실현해 향후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 임상 및 인수·합병(M&A) 재원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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