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유니콘] 이노보테라퓨틱스 “AI 플랫폼으로 ‘퍼스트 인 클래스’ 합성신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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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보테라퓨틱스는 국내 바이오 사관학교라고 불리는 LG화학의 핵심 인력 6명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다. 20~30년의 합성신약 개발 경력을 보유한 인물들이 모인 만큼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파이프라인이 수두룩하다. 박희동 이노보테라퓨틱스 대표는 “2030년까지 재무적으로 안정되고 윤리적인 한국의 선도 바이오텍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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