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라운지] “역대급 성장 가능”… K-바이오·백신 펀드 1호사의 투자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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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VC부문 대표 인터뷰
유안타인베스트먼트는 제약·바이오 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운용사 중 하나다. 전체 심사역 중 25%가 바이오 분야를 담당하며, 보건복지부가 조성한 K-바이오·백신 펀드의 1호 운용사이기도 하다. 앞으로 10년 내 발생할 한국 바이오 산업의 ‘점프업’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 최전선에 정영관 VC부문 대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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