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아무리 정체가 돼서 길이 막힌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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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いくら渋帯で道が込んでるとしても
이 쿠 라 쥬-타이데 미치가 콘 데 루 토 시 테 모
아무리 정체가 돼서 길이 막힌다 해도
青木 : いくら渋帯で道が込んでるとしても、もう着いていい頃ですよね。
아오키 이 쿠 라 쥬-타이데 미치가 콘 데 루 토 시 테 모 모 – 츠 이 테 이 – 코로 데 스 요 네
坂本 : 何かあったんですかね。
사카모토 나니까 앗 딴 데 스 까 네
っていうか、なんでケータイの電源が切れてるんですかね。
떼 이 우 까 난 데 케 타 이 노 뎅 겐 가 키 레 테 룬 데 스 까 네
青木 : あ、来た!こっちに向かって手を振ってるし。
아오키 아 키 타 콧 치 니 무 캇 떼 테 오 룻 떼 루 시
坂本 : あの堂々とした感じなんなんですかね。
사카모토 아 노 도-도- 토 시 타 칸 지 난 난 데 스 까 네
30分も遅れておいて、罪悪感ってものがないのでしょうか。
산쥽 뿜 모 오쿠레 테 오 이 테 자이아쿠칸 떼 모 노 가 나 이 노 데 쇼 - 까
아오키 : 아무리 정체돼서 차가 막힌다 해도 벌써 도착해 있을 시간이죠.
사카모토 : 무슨 일 있는 걸까요?
근데 왜 휴대전화 전원도 꺼져있는 걸까요?
아오키 : 어?! 왔다!! 이쪽 보고 손 흔들고 있어요.
사카모토 : 저 당당한 느낌은 뭐죠?
30분이나 늦어 놓고 죄책감이라는 건 없는 걸까요?
渋(じゅう)滞(たい) : 정체
電(でん)源(げん)が切(き)れる : 전원이 꺼지다
手(て)を振(ふ)る : 손을 흔들다
堂(どう)々(どう)とした : 당당하다
最(さい)悪(あく)感(かん) : 죄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