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가시 돋친 말투로 이야기하더라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トゲのある言い方するよね
도 게 노 아 루 이 - 카타 스 루 요 네
가시 돋친 말투로 이야기하더라

福田 : いや。昨日テレビつけっぱなしで寝たからじゃない。
후쿠다 이 야 키- 노 테 레 비 츠 켑 빠 나 시 데 테 타 카 라 쟈 나 이
大田 : そうだったんだ。お大事に。あたし、この間、
오- 타 소 - 닷 딴 다 오다이 지 니 아 타 시 코 토 아이다
電気つけっぱなしで寝たら、次の日風邪引いちゃって。
뎅 키 츠 켑 빠 나 시 데 네 타 라 츠기 노 히 카 제 히 - 챳 떼
福田 : え?それなんか関係ある?
후쿠다 에 소 레 낭 까 캉 케- 아 루
大田 : ・・・。そこ重要?
오- 타 소 코 쥬-요-
っていうか福田君さ、最近よく、トゲのある言い方するよね。
떼 이 우 까 후쿠다 쿤 사 사이킹 요 쿠 도 게 노 아 루 이 – 카타 스 루 요 네
후쿠다 : 아니, 어제 텔레비전을 켜놓고 자서 그런 거 아냐.
오 타 : 그랬구나. 몸조리 잘해. 나 얼마 전에
불 켜놓고 잤더니 다음날 감기에 걸려서.
후쿠다 : 어? 그게 무슨 상관이야?
오 타 : ... 그게 중요해? 근데 후쿠다군말이야,
요즘 자주 가시 돋친 말투로 이야기하더라.


~ぱなし : ~ 한 채로
お大事(だいじ)に : 몸조리 잘하세요.
トゲがある : 가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