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마치 지금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네요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まるで今にも動き出すかのようですね
마 루 데 이마 니모 우고키 다 스 까 노 요 – 데 스 네
마치 지금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네요

金子 : まるで今にも動き出すかのようですね。
카네코 마 루 데 이마 니모 우고키 다 스 까 노 요 - 데 스 네
岡本 : ええ。生きているかのようです。
오카모토 에 - 이 키 테 이 루 까 노 요 - 데 스
この作品は完成までに15年の歳月を要したそうですね。
코 노 사쿠힝 와 칸 세- 마 데 니 쥬- 고 넨 노 사이케츠오 요-시타 소 – 데 스 네
金子 : へえ~。つくっては壊し、つくっては壊し・・・ということを
카네코 헤 - 츠 쿳 떼 와 코와시 츠 쿳 떼 와 코와시 토 이 우 코 토 오
繰り返したんでしょうね。
쿠 리 카에시 탄 데 쇼 - 네
岡本 : 気が遠くなりますね。
오카모토 키 가 토- 쿠 나 리 마 스 네
카네코 : 마치 지금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네요.
오카모토 : 네. 살아 있는 것 같아요.
이 작품은 완성까지 15년의 세월이 필요했다고 하네요.
카네코 : 우와~ 만들고 부수고, 만들고 부수고...
이런 반복을 계속했겠죠.
오카모토 : 정신이 아찔해지네요.

今(いま)にも : 지금이라도
動(うご)き出(だ)す : 움직이기 시작하다
完成(かんせい) : 완성
歳(さい)月(げつ) : 세월
要(よう)する : 필요로 하다
繰(く)り返(かえ)す : 반복하다
気(き)が遠(とお)くなる : 정신이 아찔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