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제계 신년 인사회 찾은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년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경제인들과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석한 윤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이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구광모 LG그룹 회장, 강지영 로보아르테 대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윤 대통령,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문우리 포티파이 대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