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의 해' 새내기 은행원들의 함성

갑진년(甲辰年) '용의 해'가 밝았다.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하나은행 신입사원들이 새해 소망을 담아 함성을 지르고 있다. 200여 명의 신입 행원들은 18일까지 연수를 마친 후 현업에 배치된다.

강은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