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갑다 친구야”…설레는 예비 초등생

3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송수초등학교에 예비소집된 신입생들이 교실에서 대화하고 있다. 전국 주요 교육청은 이날부터 차례로 2024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시행한다. 서울에선 4, 5일 이틀간 공립초등학교 564곳에서 예비소집이 이뤄진다. 올해 서울 초등학교 예비소집 대상자는 5만9492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6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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