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해엔 한국도 '다인종국가'

2024년이 밝았다. 새해에는 한국이 아시아권 국가 최초로 다인종 국가가 된다. 피부, 언어가 다른 외국인을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여 다양성을 포용하는 사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지난달 22일 서울 성균관대 국제관 앞에서 프랑스, 독일, 영국 등에서 온 유학생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활짝 웃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