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세영 태영 회장 "PF 가능성 과신…실제 우발채무는 2조5000억" 홍민성 기자 입력2024.01.03 15:15 수정2024.01.03 15:15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