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 닫는 학교…눈물의 졸업식

새 학기부터 옆 학교와 통합되는 대구 신당중 학생들이 졸업식에서 교사의 축하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1995년 개교한 신당중은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이날 마지막으로 61명을 졸업시킨 뒤 3월 1일자로 인근 학교와 통합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