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뉴스, 정식 출시 10개월만에 구독자 350% 늘었다

U+뉴스, 정식 출시 10개월만에 구독자 350% 늘었다

지난해 4월 전국민 대상 서비스로 정식 출시 후 구독자 급증…작년 말 10만명 돌파꾸준히 U+뉴스 이용하는 MAU 6만여명…구독자 절반 이상이 경제 뉴스에 관심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자사의 뉴스 무료 구독 서비스인 ‘U+뉴스’의 구독자가 정식 출시 10개월만에 350%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전국민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뉴스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객 경험 혁신이 가파른 구독자 증가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U+뉴스

뉴스제공=LG유플러스,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