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에너지연구소 초전도체 개발 계획 발표

퀀텀에너지연구소가 공식 석상에서 초전도체 개발 계획을 밝힌다는 소식에 초전도체 관련주가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양자산업융합선도단은 산학 협업이 기술 개발에 국한되지 않고 특허 확보와 상용화까지 이르는 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연구단이며 연세대와 퀀텀에너지연구소는 특허 확보와 주요 기업들과의 상용화 논의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연세대학교 양자산업융합선도단은 9일 오후 4시 비전 선포식에서 주요 비전 및 역할을 발표한다고 5일 밝혔으며, 발표식에서 AI와 양자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초전도물질 등을 비롯한 소재 개발 분야에서의 연구 및 개발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표식에서 최근에 양자산업융합선도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가 지금까지 진행된 초전도체 연구와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LK-99 사건 이후 이석배 대표가 직접 공식 석상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성델타테크 – 엘엔에스벤처캐피탈의 지분을 52.25% 보유하였으며,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은 퀌텀에너지연구소 지분의 9.37%를 가지고 있음
파워로직스 – 엘엔에스벤처캐피탈의 지분을 11.51% 보유함
서남 – 초전도 관련 기술 보유
모비스 – 초전도 관련 기술 보유신성델타테크, 파워로직스, 서남, 모비스, LS






본 글은 투자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