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ES 선보인 삼성·하만 전장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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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에서 한 모델이 삼성과 하만의 공동 개발 전자장치 제품인 ‘레디’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 하만을 인수한 뒤 처음으로 하만 제품을 함께 소개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