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새 총무에 이우탁 연합뉴스 선임기자
입력
수정
관훈클럽은 9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 총회를 열어 이우탁(59) 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선임기자를 제71대 총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달 1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로는 김경태 MBC 저널리즘책무실 국장과 이제교 문화일보 정치부장을 선출했다.
이 신임 총무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상하이 특파원, 워싱턴 특파원, 통일언론연구소 부소장, 콘텐츠책무실장, 연합뉴스TV 사회부장·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임기는 이달 1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로는 김경태 MBC 저널리즘책무실 국장과 이제교 문화일보 정치부장을 선출했다.
이 신임 총무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상하이 특파원, 워싱턴 특파원, 통일언론연구소 부소장, 콘텐츠책무실장, 연합뉴스TV 사회부장·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