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음악회 참석한 윤 대통령 "문화가 삶 풍요롭게 해"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4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많은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의 역할을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 윤 대통령이 신년인사회 이후 열린 음악회 객석에서 문화예술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배우 최불암 씨,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 대통령, 신영희 국창.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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