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부실화 우려에 떠는 증권주…4분기 실적 전망도 '암울' 배태웅 기자 입력2024.01.11 16:00 수정2024.01.11 16:03 태영건설에서 시작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로 증권주들이 연초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4분기 실적도 PF 관련 충당금과 해외 부동산 손실이 반영되면서 ‘어닝쇼크’가 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