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희비 갈린 광고업계…'디지털·AI가 관건'
입력
수정
광고기업들의 주가 희비가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TV 등 기성 광고 비중이 높은 기업은 주가가 하락세를 타고 있는 반면,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비롯해 디지털 마케팅을 주로 펼치는 기업은 고공행진을 하는 모양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