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희비 갈린 광고업계…'디지털·AI가 관건' 선한결 기자 입력2024.01.11 16:58 수정2024.01.11 17:05 광고기업들의 주가 희비가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TV 등 기성 광고 비중이 높은 기업은 주가가 하락세를 타고 있는 반면,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비롯해 디지털 마케팅을 주로 펼치는 기업은 고공행진을 하는 모양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