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장애인 고용 확대 협약식

현대엘리베이터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 협약식을 개최했다. 장애인들로 구성한 합창단도 창단한다. 11일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오른쪽)와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왼쪽)은 서울 종로 현대그룹빌딩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 경영실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충북 충주 지역 장애인 20명을 장애인 합창단원으로 고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