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딜·어닝쇼크에도 8만전자 간다"…삼성전자, 기관은 쏟아내고 외국인은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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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부진한 주가를 보이는 삼성전자를 기관 투자가는 연달아 팔고 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매도세에서 다시 대규모 물량을 사들이며 매수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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