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마스터, 하루 1캡슐…FDA 인증 받은 질 건강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 지노마스터가 3년 연속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지노마스터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의 유산균 브랜드 마스터바이옴의 대표 제품이다. 2020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 450억원, 판매 120만 병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노마스터는 질 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를 유지해 근본적인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이다. 인체 시험 결과 섭취 15일 후 △질염 현상 개선 △질염에 따른 가려움 및 분비물 감소 △질염 재발률 감소 효과 등을 확인한 기능성 원료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했다.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원료인증제도(GRAS)에 등재되는 등 안전성이 검증돼 믿고 섭취할 수 있다. 또 질 건강 유산균 제품 중 최다 보장 균수로 유통기한 끝까지 50억 마리를 보장한다.

지노마스터는 캡슐 형태로 하루 한 번 먹어 질 건강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냉장 보관이 필요 없는 유산균 전용 용기에 담겨 있어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이 뛰어나다. 캡슐형보다 간편한 섭취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최근 프로바이오틱스와 이노시톨, D-만노스를 부원료로 추가한 분말형 지노마스터 퀵을 출시했다.지노마스터는 공식몰 상품 리뷰가 3000개를 넘고 만점에 가까운 4.9점의 구매 고객 평점을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식 뉴트리몰을 비롯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 중이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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