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캘리, 맛과 영양 모두 잡은 '포케 전문 프랜차이즈'
입력
수정
지면B8
슬로우캘리는 생소했던 포케를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는다. 맛과 영양을 모두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포함해 전 연령대 소비자에게 건강한 외식 카테고리를 선보였다는 점에서다. 2021년 5월 포케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뒤 2년 반 만에 가맹점이 130호점으로 늘었다.
전현제 더슬로우컴퍼니 대표는 “자타 공인 대한민국 대표 포케 프랜차이즈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건강한 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