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안전·휴대성 겸비…유모차 트렌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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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 기업 에이원의 육아 브랜드 ‘리안’이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유모차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년째 퍼스트브랜드 1위로 선정된 리안은 퍼스트클래스 브랜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리안은 7개의 유명 유모차 브랜드와 접전 끝에 만족도 부문에서 4.98점을 받아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유모차 브랜드’로 뽑혔다.
리안은 안전과 휴대성을 겸비한 절충형 유모차 ‘솔로’를 중심으로 국내 유모차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솔로는 아이의 안전함과 편안함을 중시한 디럭스급 유모차의 기능을 갖추면서도 휴대성을 겸비한 리안의 대표 유모차다.
리안은 가벼운 무게로 기내 반입이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 그램 플러스, 신생아 시기부터 돌 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아기침대 드림콧, 네 개의 기능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영유아용 식탁 의자인 하이체어 프리모 등도 판매하고 있다.
김세민 기자 unijade@hankyung.com
리안은 7개의 유명 유모차 브랜드와 접전 끝에 만족도 부문에서 4.98점을 받아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유모차 브랜드’로 뽑혔다.
리안은 안전과 휴대성을 겸비한 절충형 유모차 ‘솔로’를 중심으로 국내 유모차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솔로는 아이의 안전함과 편안함을 중시한 디럭스급 유모차의 기능을 갖추면서도 휴대성을 겸비한 리안의 대표 유모차다.
리안은 가벼운 무게로 기내 반입이 가능한 휴대용 유모차 그램 플러스, 신생아 시기부터 돌 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아기침대 드림콧, 네 개의 기능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영유아용 식탁 의자인 하이체어 프리모 등도 판매하고 있다.
김세민 기자 unija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