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레고켐 최대주주 등극에…“국내기업 간 M&A, 투자 관심↑

게티이미지뱅크
OCI가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에 오른 데 이어 오리온그룹이 레고켐바이오 최대주주가 되자 시장에선 국내기업 간 협업모델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업 간 지분투자, 인수합병(M&A)뿐만 아니라 국내기업들의 직접판매망(직판망)에 다른 국내기업이 개발한 신약을 얻는 선순환도 가능하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