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공관위 "34세 이하 공천 신청자에 최대 가산점 비율"
입력
수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첫 회의를 마치고 22대 총선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만 34세 이하 청년 신인 정치인이 경선에서 양자 대결을 할 경우, 최대 2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