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공관위 "성폭력 2차가해·학폭·직장내괴롭힘은 부적격"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1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번째 공관위 회의를 주재하고 22대 총선 공천 기준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성폭력 2차가해·직장내 괴롭힘·학폭·마약범죄 경력이 있는 후보자는 부격적 판단하기로 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