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STO 플랫폼 가온, 누적예치금 1000억원 돌파

부동산 STO(토큰증권) 플랫폼 가온(대표 장준서)은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누적 예치금이 1000억원(2023년 12월 기준)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온은 부동산 STO 플랫폼으로써 앞서 해외 부동산 선별 및 건설을 위한 Toll Brothers와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가온은 앞으로도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사업 확장에 돌입한다.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상 ▲희소성 높은 부동산금융상품 기획 등 투자계약증권 산업의 신성장동력을 꾸준히 발굴할 방침이다.

장준서 대표는 “향후 관련법령 준수와 투자자 보호 시스템 강화에 힘쓰며 안전한 조각투자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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