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7대 규제] 농산물, ‘삼림파괴 프리’ 증명해야…실사 의무도 장승규 기자 입력2024.02.06 06:00 수정2024.02.06 06:00 삼림파괴의 최대 원인은 팜, 콩 등을 생산하는 농지의 개척이다. 이런 제품을 EU 시장에 수출하려면 완전한 추적성(트레이스빌리티)을 확보해야 한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