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기업 투자 배제, 세계 투자자들 삼림파괴에 ‘NO’ 장승규 기자 입력2024.02.06 09:27 수정2024.02.26 10:46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과 관련된 삼림파괴가 큰 경영리스크가 되고 있다. 자사 뿐아니라 공급망 전체가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자금조달에 영향을 미친다 [한경ESG] 최신 동향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