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 인프라로 활로 찾는 일본 해운 장승규 기자 입력2024.02.06 06:00 수정2024.02.06 06:00 이산화탄소 회수·저장(CCS) 사업의 보급에 필수인 인프라가 액화이산화탄소 수송선이다. 가와사키기선 등 일본의 해운기업은 바다의 탈탄소인프라를 잡기 위해 개발을 서두른다 [한경ESG] 최신 동향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