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역자이 프라시엘

GS건설은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을 공급중으로 전용면적 84~100㎡ 총 472가구 규모다. 지난 9일(화) 진행된 1순위에서는 최고 5.75대 1(100㎡ 타입)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됐다. 당첨자 계약은 1월 28일(일)~30일(화)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보다 진화된 설계로 선보여 고급스러움을 한껏 드러냈다는 평가다. 우선 전 가구를 남향 위주에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고, 3면 발코니(일부 타입 제외) 구조를 적용했다. 3면 발코니 구조는 발코니 확장시 더 넓은 실내 면적을 확보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의 입주는 2026년 하반기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동천역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 1660-0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