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 판매 시작
입력
수정
기후동행카드는 1회 요금 충전으로 30일간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정기권으로 이날부터 모바일카드 다운로드 및 실물카드 구매가 가능하고, 27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요금은 '따릉이' 이용 유무에 따라 6만2000원권과 6만5000원권으로 구분되며 이용자 편의에 따라 모바일과 실물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