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뉴햄프셔 공화당 경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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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작한 미국 공화당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경선)에서 유권자들이 햄튼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이오와주에 이어 중도층이 두터운 뉴햄프셔주에서도 승리할 경우 남은 경선 일정과 무관하게 대선에 직행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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