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신임 사장에 아나마리아 보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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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의 한국 법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아나마리아 보이 씨를 신임 사장 겸 인체의약품 총책임자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이 신임 사장은 2009년 베링거인겔하임 루마니아 지사 마케팅 매니저로 입사해, 같은 지사 총괄 사장과 독일 본사 신흥 시장 지역 비즈니스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보이 신임 사장은 2009년 베링거인겔하임 루마니아 지사 마케팅 매니저로 입사해, 같은 지사 총괄 사장과 독일 본사 신흥 시장 지역 비즈니스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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